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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음주도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

- 부산 해운대 달맞이한의원 한방암클리닉 -




어쩜 이렇게 많은 암 유발원인들이 있을까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이처럼 원인이 밝혀지기만 해도 예방이 가능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술을 조금 마시는 경우에도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소량의 알콜 섭취도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유방암 환자들의 자료를 메타분석한 결과, 소량의 알콜을 섭취한 여성은 비음주자에 비해 유방암 위험률이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국제암연구소의 케빈박사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2년 알콜 섭취로 인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은 14만 4천명인데, 그중 3만8천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이 중 소량 알콜 섭취로 인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은 2만 7천명이었고, 그 중 4737명이 사망했습니다.


여성의 적정 음주량은 하루 한잔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알콜 섭취와 유방암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유방암과 간암, 그리고 건강을 위해 절주, 금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량의 음주도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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